칠석 고인돌칠석옻돌마을

칠석고인돌

고인돌은 BC 4세기에서 기원 전후까지 마한 초기 청동기 시대 읍락집단의 형성기에 만들어진 매장 형태이다.
고인돌은 당시 가족의 공동묘지로서 부계중심의 혈연집단 사회의 대가족제도체제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장제이다.
광주지역의 고인돌은 현재 270여기 정도가 분포되어 있음이 확인 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은 송암동 주거지, 운암동 주거지, 칠석동 지석강 주거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칠석동 고인돌은 인근의 송암동, 압촌동, 용두동과 동일시대인 마한 초기시대의 유적으로, 마을 앞 구릉인 이천서씨 선산에 6기가 30m 반경 내 남북 2열로 분포하고 있고, 3기는 상촌 주택지내에 산재하고 있다.

고인돌은 주로 생활용수를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강변이나 소구릉지대의 생활근거지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아, 칠석동에도 BC 4세기경 마한 청동기 시대에 이미 대규모 마을이 조성되었으며, 고인돌의 위치로 보아 현재의 마을 동쪽인 죽령산 아래 낮은 구릉에 최초의 마을이 형성되어 물길을 따라 차츰 아래로 확산 이동한 것으로 여겨진다. 칠석고인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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